서울 송파마천동맛집 남한산성식당 마천점

입구외관이다

메뉴판

내부. 간격이 좀 좁다

오돌갈비

연탄구이에

잘 구워지는 오돌갈비

주문도 키오스크

한잔 안 할 순 없지

내 사랑 껍데기도

마지막 라면은 국룰

1 위치

서울 송파구 마천로 39길 5
거여역 3번 출구에서 607m

2 영업시간

맛💥💥💥💥💥💥💥💥💥
오돌갈비 처음 먹어보는. 맛
오독오독 맛있다
서비스❤️❤️❤️❤️❤️❤️❤️❤️❤️
키오스크로. 모든 것 다 주문
밑반찬부터 물 술잔 등 필요한 거 다
가격🔥🔥🔥🔥🔥🔥🔥
고기류. 평균 200g에 16,000원
요새 식당평균정도 되는듯하다
물가가 비싸기에ㅜㅜ

3 총평

맛💥💥💥💥💥💥💥💥💥
오돌갈비 처음 먹어보는. 맛
오독오독 맛있다
서비스❤️❤️❤️❤️❤️❤️❤️❤️❤️
키오스크로. 모든 것 다 주문
밑반찬부터 물 술잔 등 필요한 거 다
가격🔥🔥🔥🔥🔥🔥🔥
고기류. 평균 200g에 16,000원
요새 식당평균정도 되는듯하다
물가가 비싸기에ㅜㅜ

남한산성식당 오돌갈비맛집

특별한 메뉴가 있는 곳이다
오돌갈비. 이름도 생소한. 고기가 있는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곳이다.
입구에 싸인이 있었는데 깜빡하고 못 찍었다
웨이팅 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자
최근에. 1,000원 정도 가격인상이 된 듯. ㅜㅜ
내부엔 테이블 8개 정도 되는 듯했고
꼭 포장마차 느낌으로 테이블이 따닥 붙어있다
공간이 협소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칸막이가 있어. 프라이빗하게 분리시켜 준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대신한다
오돌갈비 세 개를 시켜본다
연탄불에. 계란찜. 콩나물국이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그리고 파채. 고추간장 콩나물..
배추김치. 쌈야채. 쌈장까지 세팅완료된다
오돌갈비는 기본양념이 돼서 나온다
연탄불에. 타지 않게 정성을 다해 구워야 한다
다 익어진 오돌갈비에. 난 고추간장소스에
찍어서 한입 먹어본다. 오독오독하니 맛있다
이빨 안 좋은 사람에겐 비추다
오도독뼈처럼 센 뼈는 아니지만 그래도 오돌이다
간이 전체적으로 세지 않고 은근하다
그리고. 불판이 분리불판으로 되어있다
네 조각으로 돼있어. 중간불판이타면.
사이드불판으로 밀어 사용한다
직원들 힘들지 않게. 효율성 있어 보였다
그리고 콩이가 좋아하는 돼지껍질
두장에 8,000원이다. 짝꿍인 콩가루도 준다
빠삭하게 익어진 껍데기를 간장소스 찍고.
콩가루에. 푹 찍어서 한입 먹는다
담백하다. 껍데기는 콜라겐이라 살이 찌지 않아
내가 2/3는 먹은 것 같아. 마이쪙쪙
그리고 마지막코스인 라면을 시킨다.
고기에 라면은 국룰이지
식당에서 먹는라면은 왜 이렇게 탱글 한 건지
눈 깜짝할 사이에 라면이 동나버렸다
노포맛집 느낌 나는 남한산성식당
마천동 동네맛집이다
특별한 갈비가 먹고 싶을 때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