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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s 잡학다식

에드센스 승인받다 불콩불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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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면 의미 없는 시간은 보내다가
       아는 동생이 블로그 시작했는데 나름
       재미도 있고. 돈도 된다고. 나중에 백수가
       될지도 모르니. 한번 해보라는 꼬드김에
       팔랑귀인 콩이는 11월 13일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접하고 시작해 봤다
       일단 목표는 에드센스 승인이었다
       에드핏. 에드센스 템핑인가. 네 가지 정도
       광고수익을 가져다준다고 들었는데
       에드핏은 승인이 금방 되었으나. 수익이.
       하루에. 15원에서 많을 땐 200원.ㅜㅜ
       이래서 언제 돈 버나. 싶었다. 그리고 템핑
       이건 다 그냥 포기하라고 하드라.
      광고클릭해서 구매를 해야 광고비 들어온다고
      그래서 바로 버렸다 템핑은 빠빠이
      그리고 문제의. 에드센쓰으으으으ㅜㅜ
      네 번 정도. 고배를 마신 것 같다
      2주에서 3주. 걸리는 듯하다. 심사기간
      내가 뭘 해서. 떨어졌나. 나름 분석해 봤다
     젤 큰 실수가. 글을 예약해서 올리는 거였다
      심사기간에. 절대. 예약해서 올림 안된다
       그리고 승인 날 때까지는 카테고리도 하나
       주제도. 일관되게 하나의 주제로 글을 쓰고
       사진도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남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글을. 쓰는 거다
       맞춤법검사도 꼭 하고. 승인받을 때 까진
        천자정도. 글을. 써 내려가야 한다
       서론 본론 결론이던가 기승전결. 이렇게
        나눠 쓰는 것도 구글이 좋아하는 것 같다
       난 맛집블로거가 접근하기 좋아서 택했는데
        승인받기 힘들다고 하드라 빨리승인받고픔
       전문적인 글을 정말 공들여. 열개정도 쓰고
       승인받으면 승인이 빨리 난다고 한다
       여하튼 콩이는 쓰다 보니 티스토리에서
       맛집크리에이터란 타이틀을 주더라
       한분야만 썼더니 금방 딱지를 주더라
       그리고 수정을 거친 에드센스. 승인 ㅜㅜ
       에드고시라고. 하는데. 콩이도 2달 반은
       걸린 듯하다. 하늘이. 날듯했다
       당연히. 안 되겠거니. 했는데. 합격이다
       절대. 예약글 쓰지 말자. 그게 나의 탈낙원인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한 듯하다
       모두. 승인받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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